Q01. 누수홈페이지는 블로그와 무엇이 다른가요?
블로그는 글이 시간 순서로 쌓이고, 홈페이지는 고객 질문마다 정해진 자리에 쪽이 있습니다. 광고를 누른 고객을 원하는 쪽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는 것은 홈페이지 쪽입니다.
누수홈페이지(누수 업체 홈페이지)는 회사를 소개하는 한 장보다, 광고나 검색으로 들어온 고객이 자기 질문의 답을 찾고 머무는 쪽들의 묶음이어야 합니다. 고객은 들어오자마자 ‘우리 집 증상을 다루는지’, ‘우리 동네에 오는지’, ‘부르면 어떤 순서로 보는지’를 확인합니다. 이 답이 휴대폰 첫 화면 안에 있으면 머물고 연락하고, 없으면 뒤로 가 다음 업체를 누릅니다. 그래서 누수홈페이지는 화면 꾸미기보다 쪽 목록을 먼저 정하는 데서 시작합니다.
광고를 누른 고객은 오래 읽지 않습니다. 휴대폰 화면을 한두 번 내려 보며 자기 상황과 맞는 말이 있는지 훑고, 없으면 바로 뒤로 갑니다. 이때 고객이 찾는 것은 업체의 연혁이 아니라 ‘천장에 물자국’, ‘수도요금’, ‘아랫집’ 같은 자기 말입니다. 누수홈페이지의 쪽마다 첫 문단이 그 말에 바로 답하고 있으면, 같은 광고비로 남는 연락이 달라집니다.
| 쪽 | 고객이 들고 오는 말 | 첫 화면에 둘 것 | 흔히 빠지는 것 |
|---|---|---|---|
| 증상 쪽 | 천장 물자국, 벽 얼룩, 바닥이 축축함 | 증상별로 먼저 확인하는 곳 | 증상마다 같은 문장을 붙여 넣음 |
| 요금·계량기 쪽 |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었음 | 계량기로 새는지 보는 법 | 방문 전에 받을 사진 안내 |
| 아랫집 피해 쪽 |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옴 | 확인 순서와 내주는 자료 | 관리사무소와 협의하는 방식 |
| 출동 지역 쪽 | 우리 동네까지 오나 | 실제로 가는 구·동 이름 | “전 지역” 같은 넓은 말만 적음 |
| 업체 소개 쪽 | 어떤 사람이 하는 곳인가 | 대표자·사업자 정보, 직접 찍은 장비 | 남의 사진·만든 이미지 |
받는 시간 전화·문자·신청 양식마다 받는 시간을 나눠 적습니다. 현장 중 못 받는 시간이 있으면 그렇다고 적습니다.
탐지와 보수의 경계 찾기까지인지, 보수와 마감 복구까지인지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.
비용이 갈리는 조건 금액 하나 대신 출장비, 탐지만 할 때와 보수까지 할 때, 야간·주말 여부로 나눠 적습니다.
고친 날짜 쪽을 고친 날을 아래에 남겨 고객과 검색엔진 모두 지금 정보인지 알게 합니다.
증상 쪽마다 같은 문단을 복사해 붙이는 것 — 검색엔진은 같은 문서로 보고, 고객은 성의 없는 곳으로 봅니다.
“모든 누수 해결” 같은 넓은 약속 — 무엇을 어디까지 하는지 오히려 흐려집니다.
남의 현장 사진이나 만든 이미지로 채우는 것 — 비교하는 고객이 먼저 알아보고 신뢰를 거둡니다.
제작 업체 이름으로 돼 있으면 업체를 바꾸는 날 주소를 잃을 수 있습니다.
광고 묶음과 쪽을 한 줄씩 짝지어 적어 봅니다.
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·문자·신청 버튼이 보이는지 봅니다.
네이버·구글에 낸 뒤 쪽 주소가 실제로 검색되는지 확인합니다.
처음부터 많은 쪽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. 아래 순서대로 한 주에 한 가지씩 갖추면 됩니다.
지난 몇 달의 문의를 떠올려 고객이 처음 꺼낸 말을 적고, 그 말을 묶어 쪽 목록을 만듭니다. 같은 주에 도메인 등록 정보와 관리 계정의 관리자 이름을 확인합니다.
쪽마다 첫 문단을 고객 질문에 대한 답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. 업체 자랑은 뒤로 미루고, 확인 순서와 받는 시간을 앞에 둡니다.
직접 찍은 장비와 현장 사진을 날짜와 함께 올리고, 고객 주소·차량 번호·얼굴은 가립니다. 휴대폰 첫 화면에서 연락 버튼이 보이는지 직접 확인합니다.
광고 묶음마다 도착할 쪽을 정하고, 광고 문구에 쓴 말이 그 쪽 첫 화면에 있는지 맞춥니다. 사이트맵을 내고 수집됐는지 확인한 날짜를 적어 둡니다.
블로그는 글이 시간 순서로 쌓이고, 홈페이지는 고객 질문마다 정해진 자리에 쪽이 있습니다. 광고를 누른 고객을 원하는 쪽으로 정확히 보낼 수 있는 것은 홈페이지 쪽입니다.
위 표의 다섯 쪽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. 그 뒤로는 문의에서 새로 들은 질문이 생길 때마다 그 질문에 답하는 쪽을 하나씩 더합니다.
광고비 자체가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. 다만 광고를 누른 고객이 답을 찾고 머무는 쪽이 있으면, 같은 광고비에서 연락으로 남는 몫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도메인이 대표님 명의라면 고쳐 쓰는 편이 쌓인 기록을 지킵니다. 주소가 바뀌는 쪽은 옛 주소에서 새 주소로 이어 둡니다.
상호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, 지금 누수홈페이지가 광고·검색으로 들어온 고객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지, 어느 쪽이 비어 있는지 확인해 안내해 드립니다.